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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워런 버핏 오찬, 7월 25일 확정

    • 리얼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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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6-13 11:34

저스틴 선 트론(TRX, 시가총액 12위) 창시자가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를 7월 25일(미국 동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하기로 했다"고 오늘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앞서 저스틴 선은 워런 버핏과의 자선 오찬 경매에서 역대 최고가인 456만 달러로 낙찰에 성공했다.

Provided by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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