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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 우선주 판매 목표 조달액 1545만 달러로 상향 조정

    • 리얼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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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27 11:50

투자 플랫폼 Bnk to the Future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이번 개인 투자자 대상 우선주 판매로 목표하는 조달액을 기존 1,020만 달러에서 1,545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우선주 판매 물량을 전체 지분 0.255%에서 0.3862%로 확대한 것이다. 또한 현재까지 827명이 투자자가 우선주 구매해 참여해 911.47만 달러를 조달, 목표 조달액의 58%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주 판매 기간은 30일이다. 앞서 코인니스는 더블록의 보도를 인용 "크라켄이 1,000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이용자는 크라켄 투자자로 참여할 수 있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배포하며 오는 6월 20일까지 자사 우선주를 판매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Provided by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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