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상단으로이동

특금법 고비 넘겼더니, ‘830만 명 신원 인증’ 암초 만난 업비트

    • 리얼타임즈
    • |
    • 입력 2021-09-29 18:00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의 고비를 가장 먼저 해결한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830만 명에 달하는 이용자들의 신원확인 의무를 이행해야 하면서 전산망 폭주에 대한 우려가 발생했다. 2021년 9월 29일 금융당국과 업계 등에 따르면...

리얼타임즈 | [email protected]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