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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국건설은행 블록체인 무역금융 플랫폼, 거래액 2000억 위안 이상

    • 리얼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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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27 11:46

중국 4대 국영상업은행 중 하나인 중국건설은행이 27일(현지 시간) 2018년 연례 보고서를 통해 "2018년 중국건설은행이 출범한 블록체인 기반 무역금융 플랫폼이 누적 거래액 2,000억 위안(약 33조 7,72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해당 플랫폼에는 40개 중국 기관이 참여했으며, 20개 중국 상업은행이 합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rovided by Coinness

리얼타임즈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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