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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시, 혁신적인 'Benchmark Token Sale (BTS)' 방식 선보여…공급량 기반 적정가 제시

    • 입력 2019-07-03 17:05

-토큰이 시장에 나왔을 때 사용될 수 있는 양보다 더 많은 토큰이 팔렸다면, 초과한 유동성은 부채가 된다. 이렇게 판매된 토큰도 당연히 채무상품으로 간주된다.
-유틸리티 가치 증대에 따른 토큰 가격 상승은 투기가 아니다.

블록체인 미디어 솔루션 업체인 퍼블리시가 새로운 토큰 거래 매커니즘인 'Benchmark Token Sale (BTS)'을 3일 공개했다.

퍼블리시프로토콜을 최초 도입한 토큰포스트 국내판에서 새로운 방식의 토큰거래를 확인해볼 수 있다. 사이트 내 화전소 페이지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로 토큰을 거래할 수 있다.

퍼블리시의 새로운 토큰 '벤치마크 토큰 거래' 매커니즘은 2017년에 발표된 ‘안전한 토큰세일 매커니즘(a safe token sale mechanism)’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밝혔다.

토큰세일 초기 토큰 공급량이 많을 때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토큰이 판매될수록 점차 가격이 상승하는 방식이다. (자료1 참고)

자료1. 퍼블리시를 통해 환전 가격이 제시되며 이는 각각 최고가와 최저가로 설정된다.

NEWS토큰의 주요 보유자이자 지원기관인 퍼블리시는 이러한 방식을 통해 시장에 적정 가격 한도를 제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적절한 투기 거래, ‘펌프앤덤프’ 등을 방지할 수있다.

토큰포스트에서 퍼블리시를 통해 설정된 토큰 가격과 암호화폐 거래소(예, 후 거래소)와 같은 자유시장에서 설정된 토큰 가격 간 차이는 차익 거래자 활동을 통해 최소화될 수 있다.

현재 고객확인(KYC) 절차와 자금세탁방지(AML) 절차를 진행한 국내 이용자와 거주자만 해당 토큰세일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토큰포스트 국제판을 통해 전 세계 고객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외부 KYC 업체와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해당 토큰세일은 실험적인 것으로 퍼블리시는 프로그램을 종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퍼블리시의 권성민 대표는 "유틸리티를 사용할 수 없거나, 유틸리티가 필요하지 않은 이용자가 목적없이 구입한 토큰은 투기가 된다. 토큰을 매입한 사람들은 재정적 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비현실적인 기대를 갖게 된다. 토큰화된 유틸리티는 적은 유동성으로 시작할때, 시장에서 자리를 잡기까지는 비주류 상품(long tail)이다"라며, "이용자를 위한 가치있는 유틸리티를 제공하려면, 시장이 알아서 토큰 가격을 결정하고 공급을 조절해주길 바라는 접근 방식은 무책임할 수 있다"라고 의견을 전했다.

"유틸리티 토큰인 NEWS 토큰이 유동성을 만들어가는 비주류 상품 단계에서, 이번에 선보이게 되는 새로운 '벤치마크 토큰 거래' 메커니즘은 탈중앙화와 자율 실행 재무 기능 (Treasury function) 을 지원할 수 있는 유망한 시세 조정 메커니즘이다. 상대 거래자가 없어도 알고리즘으로 얼마에 토큰을 사고팔지를 결정한다. 토큰을 팔고, 미사용 토큰을 환불해주는 자율 토큰 배급 장치라고 할 수 있다. NEWS 유틸리티가 시장에 자리 잡고, 수요가 높아져 비주류 상품 단계를 넘어가게 되면 유동성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시점에는 시장이 에너지, 통신 등 일반 유틸리티 단가를 결정하는 것처럼 디지털 유틸리티의 토큰 가격도 자유 시장이 정해진다. 그리고 유틸리티 가치 증대에 따른 토큰 가격 상승은 투기가 아니다" 라고 의견을 더했다.

토큰포스트 국내판, 토큰 환전소 페이지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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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시 소개

퍼블리시는 언론 산업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솔루션 제공업체로 콘텐츠 관리, 토큰화, 플랫폼 게임화, 정보 진위 확인 및 검증 등을 통해 언론사의 편집적, 재정적 독립성을 확보하는 것을 지향한다. 더 나아가 글로벌 미디어 산업을 대표하게 될 퍼블리시 프로토콜 기반 미디어 댑의 발굴과 유기적인 성장을 지향하며 NEWS토큰을 중심으로 뉴스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갑니다.

블록체인 플랫폼 ‘퍼블리시프로토콜’과 인터넷 신문 CMS 솔루션 ‘퍼블리시소프트’를 개발하고, 이를 지원하는 미디어·기술업체·학문기관 연합 ‘퍼블리시얼라이언스’를 창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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